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증평군 여성의용소방대에서는 오는 21일 보강천 체육공원(다목적 구장)에서 재난·재해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119안전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

관내 119소년단,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참여신청서를 접수한 어린이 1,000여 명이 이날 축제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