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빛원전 환경·안전 감시센터 고창분소가 지난 19일 고창군 상하면 장사산 고산지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방사능분석 토양 시료채취를 수행했다.

그동안 고창군 주민들은 한빛원전 주변 풍향에 따른 지역 방사선 피해 영향에 대해 많은 불안감을 제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