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가을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행랑객이 많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행락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선운산 및 모양성 인근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관내 위생업소 1000여개소를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