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창작음악그룹 ‘잔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산청군이 음악의 향기에 매료되는 무대를 마련했다.

산청군은 오는 22일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 대밭극장에서 창작음악그룹 잔향이 ‘소리의 향기는 백리를 걷는다’ 공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