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규모…9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조림지와 도로변 덩굴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20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나무 생육에 피해를 주고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 제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