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소풍-소소한 시간이 주는 행복한 가족 풍경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군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힐링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임산부의 달을 맞아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기회 제공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