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치트키’ 연기력부터 존재감까지! 특출의 좋은 예!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커튼콜’에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특별 출연해 작품에 풍성함을 더한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측은 “명품 배우 안내상, 이이경, 정유진, 김영민이 특별 출연한다”고 밝히며 현장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