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5. 개막...‘특별한 유물’과 함께 박물관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다양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 10월 유성구 상대동에서 개관한 대전시립박물관이 어느새 10년이 됐다. 이에 그 전신인 ‘대전향토사료관’부터 현재까지 박물관의 지난날을 돌아보는 회고전‘大博十年(대박십년)’과 특별한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전 ‘뜻밖의 유물’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