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증가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은 최근 농업 고령화로 스마트팜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관내 과수‧원예분야 스마트팜 보급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스마트팜 온실 보급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작년 기준 4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