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호 모노레일 개통으로 관광객 수 대폭 증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 예당호 출렁다리가 지난 18일 방문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 600만명 돌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군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대표적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가꾼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