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비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 경제적 부담 완화와 동물복지 강화에 나선다.

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