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6학년 대상…1월 9~20일까지 숭실대학교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겨울방학 동안 숭실대학교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