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길과 돈의문박물관마을 등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 만끽하며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즐길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2 경희궁문화길 두둥-탁! 페스티벌 ‘경희궁길 위의 사람들’'을 개최한다.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종로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일환으로, 지역문화 커뮤니티 모임인 ‘경희궁 문화길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주도해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