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성산중학교는 10월 18일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서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진로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진행한 것으로 △파티쉐, 메타버스전문가, 바리스타, 드론전문가, 목공예가 등의 생생한 직업 체험 △진로․진학 등의 고민을 멘토와 함께 풀어나가는 진로콘서트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