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명 청년 참여, 10개월간 활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시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회복을 지원할 ‘감자(감염병으로부터 자유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자 서포터즈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역량을 통해 시민의 감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