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父母) 장점 고루 갖춘 효자 고구마… 현장 평가회서 우수성 확인

뉴스포인트 이현정 기자 | 농촌진흥청은 호박고구마 신품종 ‘호풍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8일 충남 당진시 농가에서 현장 평가회를 실시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평가회에는 농업인과 유통업체, 충청남도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