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시작 23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83% 넘게 신청 마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자가 지난달 26일 접수를 시작한 지 23일 만에 30만 명을 돌파했다.

원주시는 18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전체 대상자 36만여 명의 83%가 넘는 301,104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