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의회 김화숙 의원(부의장, 국민의힘, 휴천2‧3동)과 이재원 의원(국민의힘, 순흥면‧단산면‧부석면‧상망동)이 지난 10월 19일 개최된 제267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각각 ‘보훈대상자를 위한 처우 개선 요청’과 ‘지속가능한 환경조성과 산림보호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먼저 김화숙 의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보훈대상자분들에 대해서 '국가보훈기본법', '참전유공자법' 그리고 지자체의 조례 등을 통해 예우 및 지원하고 있으나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규모는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