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의성군은 세포배양용 바이오 신소재 개발기업 ㈜엘엠케이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시드(창업 초기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엘엠케이는 지난 2021년 이교웅 대표 외 2인이 공동 창업한 회사로 세포의 배양속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오 소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세포의 고속배양 및 근육 줄기세포 배양을 통한 배양육 적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