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교통 약자의 주차 편익을 보장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자동주차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IoT 기반 장애인주차구역 자동주차단속시스템은 주차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번호판을 인식한 후, 미등록차량일 경우 경고 방송 및 경광등 알림으로 자진 이동하게 해 불법주차를 원천 차단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교통 약자의 주차 편익을 보장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자동주차단속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IoT 기반 장애인주차구역 자동주차단속시스템은 주차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번호판을 인식한 후, 미등록차량일 경우 경고 방송 및 경광등 알림으로 자진 이동하게 해 불법주차를 원천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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