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소니 예술단이 창작뮤지컬 "사랑의 선물" 공연을 2022년 10월 14일 오후3시, 오후7시30분 2회에 걸쳐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했다.

“사랑의 선물”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이후 20년 동안 함께했던 ‘다소니 예술단’의 이야기와 단원들의 성장스토리를 담은 창작 뮤지컬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관객들로 하여금 가슴 깊은 울림을 전달했으며 제목 그대로 관람해주신 분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드리는 공연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