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경시는 10월 한 달 전국 곳곳에 다채로운 지역 행사와 축제장을 찾아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직거래 판매 장터를 열어 우리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을 전국에 알리고 20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10월 6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시군의 날 행사에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감홍 사과, 오미자, 막걸리, 와인, 한과 등 다양한 특산품 전시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또한 사과축제, 약돌한우축제, 관광지, 인구 증가 시책 등 문경을 적극 홍보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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