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0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인가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증가하는 1인가구에 대한 실태를 진단하고 정책욕구와 수요를 찾아내는 등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 간 용역을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