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만나는 세계 각국의 문화, 더 강력해진 볼거리와 먹거리 축제 한마당 펼쳐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로 숨 고르며 기다렸던 세계인의 대축제 ‘2022 이태원지구촌축제가 10월 15일~16일 이틀간 용산구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펼쳐졌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유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용산 2)은 축제 기간 동안 이태원을 찾아 각국에서 온 참가자와 관광객, 용산구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