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피(대표이사 전운관)가 세라믹 전문기업 알엔투 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효종)를 인수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기존 최대주주인 이효종 대표 외 1인이 보유한 지분 162만주(지분율 21. 17%)를 에이엔피 외 3인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엔피는 44만주를 취득해 지분율 5.71%로 최대주주가 된다.

[이미지=에이엔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