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17개국 2천여 명 4개 종목 열띤 경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2022 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대회’가 지난 18일 순천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대훈 대한자전거연맹 수석부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국제사이클연맹(uci) 심판장의 건배제의 및 17개국 참가 선수단의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