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시급 9,620원 대비 1,180원 높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2023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800원으로 결정하고 18일 고시했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교육 ․ 문화 ․ 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