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 수확 및 저장고 관리 철저히 해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만생종 사과(후지)의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과실 안정생산을 위해 수확 및 수확 후 저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부분 과일이 수확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지만 사과 대표 품종 중 하나인 후지의 경우 10월 중하순부터 수확을 시작함에 따라 마지막까지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