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 번쯤 들어본 것 같지만 잘 와닿지 않는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성동구가 나섰다. 상반기에 이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탐구생활’은 사전 접수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및 아이꿈누리터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가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