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중구에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이 찾아온다.

올해로 7회째인 충무로 영화제는 서울시와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중구문화재단과 DGK(한국영화감독조합)이 공동 주최한다. 10월 27일(목)부터 11월 2일(수)까지 7일간 충무아트센터와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