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통, 현장 순찰, 동 활동 참여 등 각 동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민선 8기 100일을 맞아 각 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속속들이 살피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한다.

최 구청장은 10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관내 18개 동을 순회하며 각 동별 당면 사항에 대해 파악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들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