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4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사상 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5년에 개관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富유하고 平온한 부평구노인복지관’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어르신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종합적인 노인복지 서비스를 전달하는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