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경사지 등 57곳 민관합동 점검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2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지역 내 재해 취약지역의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문화재, 전력 가스시설 및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 57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제작한 가정용 및 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 2만부를 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