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성과분석 결과 부모‧교사‧원장 모두 만족…장애아동 상호작용 크게 개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보육교사 1명이 담당하는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줄여 과도한 업무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내년 총 400개 어린이집으로 확대한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은 어린이집에 보육교사 1명을 추가 채용할 수 있도록 시가 인건비 전액을 시비로 지원해 교사 1명이 돌보는 아동 수를 줄이는 사업이다. 2021년 7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작해 현재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160개소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