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과 이관우 위원장 비롯한 봉사단 55명, 예산군 소재 과수원에서 사과 수확 작업 도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은 18일 예산군 봉산면에 소재한 과수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 작업을 돕는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이관우 위원장을 비롯한 봉사단 55명이 참여했으며, 2천여 평의 과수원에서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