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는 2022년 삼성동민 어울림한마당이 15일 삼성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삼성동문화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나동연 시장,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들과 기관·사회단체장, 삼성동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