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가계 부담 덜고 업소에는 인센티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가 착한가격업소 확대로 서민가계 부담을 덜고 선정 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14일까지 한달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공모한 결과 외식업소 10개소, 이미용 3개소, 기타 7개소 등 20개 개인서비스업소가 참여했으며 현지실사와 심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