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중앙도서관은 22일 용지호수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피크닉, 숲 속 도서관’(이하 숲 속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숲 속 도서관’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심 속 쉼터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창원중앙도서관은 22일 용지호수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피크닉, 숲 속 도서관’(이하 숲 속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숲 속 도서관’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도심 속 쉼터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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