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도지사 관사 및 도민의 집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2022년 경남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2일까지 13일간 개최되며, “여울에 소곤거리는 네 이야기를 듣고 싶다” 라는 소제목으로 예술인들과 도민들이 소곤거리는 소리들을 도민의 집 여기저기에 담아내어, 도민 곁에서 오래도록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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