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싱가포르와 베트남에 관내 중소기업 8개사로 꾸려진 동남아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모두 18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시장개척단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까지 1일 베트남 호찌민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장에서 현지 바이어 56개사와 83건의 수출 상담 마케팅을 펼쳐 이 같은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