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 만나“용인의 반도체 경쟁력 키우고 일자리 창출위해 나쁜 규제 혁파 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남사읍 통삼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이다. 지난 8월 통삼산단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