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첫 보육주간 지정(매년 10월 넷째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10월 넷째주(10.24~28)를 ‘보육주간’으로 첫 지정하고 서울시 전역에서 공연과 체험, 강연, 전시 등 영유아 가족, 보육인들을 위한 총 90여 가지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서울시는 보육과 양육에 대한 존중과 긍정 인식을 확산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조례로 ‘보육주간’을 지정하고 올해 ‘제1회 서울시 보육주간’ 행사를 연다고 18)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