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팀 참여, 대상에 ‘쌀찐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지난 15일 박물관 쌀문화관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2022년 전국 청년 쌀 요리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20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쌀 요리 아이디어 발굴, 청년 쌀 요리 전문가 육성, 남도음식문화의 우수성 홍보와 우리 쌀 소비 촉진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