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정신건강의 날 홍보주간(10월 7일~20일)을 맞아 군민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