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 시작,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이 사이버 환경에서 직원들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개인정보 무단 이용과 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을 통해 인식 제고에 나섰다.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인 매달 세 번째 수요일이면 군청 전직원들은 행정업무용 PC의 보안상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한 개인별 PC 진단프로그램인 내PC지키미와 Privacy-i를 실행해 보안 항목을 점검하고, 개인정보 파일을 암호화하여 취약점을 제거하고 보안상태를 상위수준으로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