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 유교식 제례로서 대현 율곡 선생의 유덕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61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오죽헌 일대에서 열린다.

서제는 25일, 본제는 26일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