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890만원, 10개 팀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이 주최한 제1회 동구의 맛 요리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대상은 ‘연잎 찐 보리굴비 한상차림’의 장선숙, 김영희씨가 수상했다. 이들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근을 이용했는데 연잎과 보리굴비가 어우러진 건강한 밥상으로 주메뉴, 사이드 메뉴, 디저트가 어우러진 한상차림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