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무아음악감상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페이스북 무아’가 선보이며, ▲Top Tune Show ▲DJ토크쇼 ▲라이브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Top Tune Show는 DJ김현민이 현장 관람객 신청곡 소개와 함께 음악을, ▲DJ토크쇼는 DJ최인락이 한국의 대중음악에 대한 해설을 곁들이며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지는 ▲라이브 공연은 강미선 교수(전통무용)와 김현경(가야금) 연주자가 국악을 선사하고 가수 한가비와 한여령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