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강호성 최낙현)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일본 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인 삼양사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건강기능성 원료 및 제품 전시회 ‘HI(Health Ingredients) JAPAN 2022’에 참가해 스페셜티 소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최낙현(가운데) 삼양사 식품그룹 대표이사가 지난 12~14일 일본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 ‘HI JAPAN 2022’의 삼양사 홍보 부스를 방문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