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3동이 15일 새빛초등학교에서 개최한 제1회 동민의 날 행사에 주민 600여명의 발길이 이어져 성황을 이뤘다.

지난해 9월 상현1동에서 분동한 뒤 처음으로 맞는 동민의 날 행사로 동 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통장협의회·노인회 등 4개 주민단체가 지원했다.